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경주 고위봉 (1) [2016-02-28]
산마루금
2016. 3. 1. 10:28
이무기능선을 올라보기 위해 나홀로 산악회에 합류했다.
오랫만에 함께 산에 오르게된 친구들...
천우사 못 가서 있는 화장실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이무기능선이다.
쌍봉
유일하게 줄을 타고 올라가는 곳인데 줄이 없어도 올라가게 홈이 파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