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거제 앵산 (2) [2015-12-20]
산마루금
2015. 12. 22. 09:56
정상을 5백미터 남기고 아주 경사진 계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상에 다와가는 모양이다.
드디어 정상 도착^^
우리를 잘 이끌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ㅎㅎ
언젠가 또 산에서 만날 날이 있겠지요^^(빌린 사진)
우리가 올라왔던 저수지도 보이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