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사랑
산청 백운계곡 (2) [2015-09-05] 부약산
산마루금
2015. 9. 7. 17:05
오후 3시가 되어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나홀로 내려가기로 했다.
시간적 여유가 많으므로 계곡을 하나하나 보면서 가기로 했다.
백운계곡을 네번째 찾는 거지만 이리 수량이 풍부하고 멋진 건 처음이다.
이게 백운폭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