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산청 백운계곡 (3 [2015-08-16]
산마루금
2015. 8. 17. 21:10
벌목봉까지 왕복 7키로 좀 더 되는 거리를 편안하게 다녀온 것 같다.
차가 들어오지 못해 한참을 걸어내려가야 했지만...
타고갈 버스를 찾은 다음에 길가에 걸터앉아 마시는 시원한 맥주맛은 꿀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