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 7분발 127번 버스르 타고 김해로 향했다.
밭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다 되어 간다
오전 6시 알람을 하고 서둘러 잠을 청했다
알람을 듣고 일어나 빵으로 아침을 때운다
아직 어둑하지만 세상은 깨어나고 있는 듯하다
미나리가 이겨울을 이겨내고 살아날 수 있을까?
저번 일요일 정리를 해서인지 그런대로 볼 만 하다
개망초가 제일 먼저 나를 반긴다
저 밭을 어쩌란 말이냐?
개복숭은 잘 자라고 잇다.
꽃밭에서는 무언가가 꼬물꼬물 올라오고 있다^^
저 감나무 땜시 가을이 왔음을 인식한다. 올핸 너무 더웠어.
제법 토종보라수 열매가 익었다.
절로 얻은 자귀나무는 잘 키워봐야겠다
감 맛을 봐야 하는데...
내년부터 맛있는 감을 제공하리라 믿는다^^
산수유 꽃은 구경 했어도 열매 맛을 못 봤는데...
이 뽕나무도 내가 심지도 않았는데 자란 것이다. 잘 키워봐야지
이 사과나무는 언제 사과가 열리려나?
체리나무도 열매구경은 못해봤다
부추와 열무가 잘 자라고 있다.
열무를 좀 뽑았다
생강도 뽑았는데 심은 만큼도 못 거둔것 같다 ㅎㅎ 거름을 도통 안줬으니....
이번 주 안에 열무는 다 뽑아야 할 것 같다
저번 주에 마늘을 심었는데...
벌써 싹이 오르고 있다. 이상 고온 탓인가?
무우는 좀 늦게 심어서인가 별로 인 것 같다
시금치와 참나물을 심은 것 같은데...
뭔가 올라오고 있다
피자두꽃은 피었는데 자두 구경은 못 했다... 내년에는?
우리 밭 터줏대감이다
신선초인데 글쎄...
부추도 정리를 좀 하면 내년ㅇ에는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가지. 딴다는 걸 깜빡 했네
부들꽃도 이제 다 한 것 같다
메꽃이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