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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5-06-17]

산마루금 2025. 6. 17. 09:49

어제 내린 비로 당근이 상할까봐 당근을 마저 뽑으러 아들 차를 타고 김해에 왔다

 

 

 

 

 

아래 조사장님 밭에서 산딸기를 한 통 따고 우리 밭으로 와서 산딸기를 마저 땄다.

 

 

 

 

 

작년에 심은 대추나무도 잘자라고 있는 듯

 

 

 

 

 

꾸지봉 열매도 군데군데 달려있다.

 

 

 

 

 

알아서 꽃을 피우는 개망초무리들^^

 

 

 

 

 

이 산수유나무도 내년에는 꽃을 피우겠지^^

 

 

 

 

 

3년차 대추나무인데 올해는 대추맛을 볼 수 있을라나...

 

 

 

 

 

아직 산딸기가 제법 달려있다.

 

 

 

 

 

꽃을 피울듯 말듯 하고 있는 원추리

 

 

 

 

 

석류는 꽃만 피우고 말 모양이다...

 

 

 

 

 

까치수영이 아름답다

 

 

 

 

 

오이가 몇 개 달려있다

 

 

 

 

 

오!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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