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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5-05-28]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5-05-28]

산마루금 2025. 5. 28. 08:57

가지를 심기위해 아들 차를 타고 김해에 왔다.

 

 

 

 

 

올 겨울을 잘 보내게 해서 내년에는 노란 비파 열매를 얻으리라^^

 

 

 

 

 

오디는 많이 열렸지만 별 맛이 없어 실망이다. 이번에는 거름도 주지말고 야생으로 키워봐야 겠다.

 

 

 

 

 

아들을 시켜 미나리를 다 잘라버려야겠다.

 

 

 

 

 

석류꽃이 또 피고 있다.

 

 

 

 

 

이제 먹을만한 산딸기가 제법 열렸다

 

 

 

 

 

보리수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그래도 매실이 몇 개는 달려있다

 

 

 

 

 

파릇파릇 생명력을 자랑하는 대추나무

 

 

 

 

 

 

탐스런 돌복숭

 

 

 

 

 

금붕어는 확인도 못 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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