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1) [2025-04-18]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5-04-18]

산마루금 2025. 4. 18. 09:42

아들 차를 타고 아침 일찍 밭에 왔다.

 

 

 

 

 

해뜨기 직전인 모양이다^^

 

 

 

 

꽃밭에는 새로운 꽃이 필려고 하고 있다.

 

 

 

 

올해는 구기자 열매를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여기에 제피니무가 크고 있는 줄은 몰랐네^^

 

 

 

 

 

 

땅두릅 자리인데 땅두릅인가?

 

 

 

 

 

 

보리수나무에는 꽃이 활짝 피었다

 

 

 

 

 

앵두꽃은 거의 다 져버렸다. 이제 앵두가 달릴 일만 남은건가?

 

 

 

 

엄나무순이 올랐다

 

'홍 & 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 & 린 (1) [2025-04-21]  (0) 2025.04.21
홍 & 린 (2) [2025-04-18]  (0) 2025.04.18
홍 & 린 (2) [2025-04-15]  (0) 2025.04.15
홍 & 린 (1) [2025-04-15]  (0) 2025.04.15
홍 & 린 [2024-04-13]  (0)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