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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5-04-11]

산마루금 2025. 4. 11. 11:44

해가 길어지긴 한 모양이다. 일찍 밭에 왔는데도 해는 벌써 중천에 떠 있다.

 

 

 

 

 

 

벌써 매실이 달렸다^^

 

 

 

 

 

보리수꽃도 활짝 피었다

 

 

 

 

 

앵두꽃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시과나무도 새 순이 올라오고 있다.

 

 

 

 

 

골담초꽃이 활짝 피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밭에 온 이유다^^ 시금치 겨자 쑥갓을 조금 심었다.

 

 

 

 

 

내일 비가 온다는데 절 살아남길^^

 

 

 

 

 

새로운 꽃망울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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