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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4-04-10]

산마루금 2024. 4. 10. 11:09

택시를 타고 경운사에 내려서 두릅을 조금 따서 밭으로 왔다. 지고있는 개복숭꽃

 

 

 

 

친구가 심어놓은 산딸기도 잘 자라고 있다.

 

 

 

토종보리수나무에 꽃이 달렸다.

 

 

 

9월이 되어야 열매가 열텐데 뭐 그리 급하시나?

 

 

 

 

호두나무도 잎이 달렸다.

 

 

 

 

피자두나무는 벌써 잎이 무성하다^^

 

 

 

 

이제 지려고 하는 도화꽃들...

 

 

 

양파는 이상무!!!

 

 

 

저저번 일요일 열무김치 씨앗을 뿌렸는데 싹이 돋았다..

 

 

 

 

생강 심을 자리

 

 

 

 

부추도 벌써 자랐네^^

 

 

 

 

이걸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산수유도 잘 자라고 있다.

 

 

 

 

 

내년에는 꽃을 볼 수 있으리라^^

 

 

 

 

어느새 많은 꽃이 피었다.

 

 

 

모과나무

 

 

 

 

너무 커버린 두릅나무

 

 

 

모과나무

 

 

 

 

보리수꽃이 피었습니다^^

 

 

 

골담초도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무화과도 기지캐를 켜고...

 

 

 

 

또 잘라먹을 수 있겠다.

 

 

 

 

머위도^^

 

 

 

블루베리도 잘 자라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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