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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3) [2024-03-31] 본문

홍 & 린

홍 & 린 (3) [2024-03-31]

산마루금 2024. 4. 1. 10:42

잠시 산소를 들렀다가...

 

 

 

 

전 날 심었는데 새순이 살아났다

 

 

 

 

구기자나무밭 구석에는 머위가

 

 

 

 

전 날 잡은 멧돼지를 동네아저씨들이 먹어치울려고 하고 있다.

 

 

 

 

분남이, 숙민이를 모시려 잠시 도로로 내려왔다.

 

 

 

 

개나리게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보석같은 매실이 달렸다.

 

 

 

 

 

올해에도 토종보리수 맛을 볼 수 있겠지

 

 

 

 

밤나무

 

 

 

 

제피나무

 

 

 

 

이 진달래는 가을에 옮겨심어볼까?

 

 

 

 

히야신스꽃은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보리수에 꽃이 열리고 있다.

 

 

 

 

6월에는 빨간 보리수로 멋을 부리겠지

 

 

 

 

새로 만든 오이틀

 

 

 

 

밭을 한 번 둘러보고 내려간다^^

 

 

 

 

제법 굵어진 매실. 5월 말에 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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