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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3-06-29]

산마루금 2023. 6. 29. 11:39

잠시 비 개인 새벽에 김해에 왔다.

 

 

 

내년에는 매실이 제대로 열까?

 

 

 

석류는 잘 자라고 있는 듯

 

 

 

단풍나무

 

 

 

무화과도 하나 열렸네^^

 

 

 

여주는 더 이상 자라지 않는 듯...

 

 

 

원추리가 살기에는 조금 부족한 곳인 듯...

 

 

 

골담초는 그런대로 잘 자라는 듯...

 

 

 

딸랑 하나 달린 사과가 익어가고 있다.

 

 

 

열매 하나 열리지 않고 지나가는 비파나무...

 

 

 

달개비꽃이 피었네?

 

 

 

 

대추나무도 자리 잡은 듯^^

 

 

 

산수유는 조금 시원찮다

 

 

 

 

생각보다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다.

 

 

 

 

꽃밭은 지금 엉망이다...

 

 

 

8월이면 토종보수 맛을 볼 수 있을까?

 

 

 

7월이면 옥수수를 먹을 수 있을까?

 

 

 

생강이라는데...

 

 

 

 

고추를 몇 개 따고서 밭에 인체에 무해한 약을 치고 부산으로 왔다.

 

 

 

독일왕머루도 저 바위를 오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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