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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3-04-11]

산마루금 2023. 4. 11. 09:46

이른 시각에 동래역 근처 [김밥천국]에서 갈비탕으로 식사를 하고 전철을 타고 김해로 왔다.

 

 

완두콩이란다^^

 

 

오후에 비가 예보 되어 있었는데 하늘엔 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이팝나무는 5월 중순에 핀다는데 4얼 중순에 핀 이건 뭘까?

 

 

해는 저 먹구름 뒤에 숨은 모양이다.

 

 

바람이 통하게 창을 조금 열어두었네^^

 

 

키위 암수가 나란히 서있다.

 

 

수 키위에도 새 순이 나고 있다.

 

 

모과나무. 살릴 방법은 정녕 없는걸까?

 

 

물앵두라는데...

 

 

꽃은 조팝나무 비슷하지만 아니라던데...

 

 

민들레와 클로버

 

 

가죽나무

 

 

체리나무. 작년에 심었는데 꽃이 많이 피지 않아 아쉽다

 

 

두릅 같은데...

 

 

키위 암수가 나란히 서있다.

 

 

미나리밭이 생겼다.

 

 

간이 냉장고^^

 

 

머위(머구)

 

 

포도나무 사이에 작년에 청도에서 옮겨심은 제피나무가 서있다.

 

 

비닐하우스에서 옮겨심은 흰민들레...

 

 

뽕나무

 

 

석류나무. 올해는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무화과를 위로 옮겨 심어 놓았구나^^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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