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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2-05-31]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2-05-31]

산마루금 2022. 5. 31. 09:10

먼저 잠시 아들 밭에 들렀다가...

 

옥수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고추도, 고구마도...

 

내년에는 제대로 산딸기 맛을 보겠지^^

 

오르막길에 산딸기 맛도 보고...

 

흰민들래가 피기를 기대하면서...

 

산초나무

 

뽕나무

 

석류나무

 

보리수가 제법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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