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단양 월악산 영봉 (끝) [2019-10-20] 본문
월악산 영봉 정상
동창교가 멀지 않았다.
등산완료 (16:10)
월악산에 올랐다는 뿌듯함과 함께
캔맥주를 하나 사서 마시니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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