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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월악산 영봉 (끝) [2019-10-20] 본문

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단양 월악산 영봉 (끝) [2019-10-20]

산마루금 2019. 10. 28. 13:44





월악산 영봉 정상














동창교가 멀지 않았다.




































등산완료 (16:10)







월악산에 올랐다는 뿌듯함과 함께

캔맥주를 하나 사서 마시니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