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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상리천계곡 (2) [2019-08-25] 본문

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천성산 상리천계곡 (2) [2019-08-25]

산마루금 2019. 8. 29. 21:46






좁은 외길로 계속 내려가다 길을 놓쳐 조금 경사진 길로 바로 내려왔다.







오랜만에 이정표를 만났다.








계곡물을 보자 바로 자리를 잡고 점심식사를 했다.

간단한 유부초밥이었지만 시원한 맥주도 한모금 할 수 있어 좋았다.









이제부터 상리천계곡이다. 삼 주에도 왔었던...








































물이 시리도록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