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양산 천성산 용소골 (끝) [2019-04-28] 본문
임도따라 용주사까지 왔다.
만날 보면서 지나친 용주사를 둘러보기로 했다.
누구 말마따나 돈 냄세가 풍기는 것 같아 아쉬웠다.
무 짧게 끝나 조금 아쉬운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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