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양산 천성산 용소골 (끝) [2019-04-28] 본문

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양산 천성산 용소골 (끝) [2019-04-28]

산마루금 2019. 5. 13. 09:12












임도따라 용주사까지 왔다.













만날 보면서 지나친 용주사를 둘러보기로 했다.




















누구 말마따나 돈 냄세가 풍기는 것 같아 아쉬웠다.




 















무 짧게 끝나 조금 아쉬운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