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마산 만수산 보잠산 작당산 (1) [2019-02-10] 본문

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마산 만수산 보잠산 작당산 (1) [2019-02-10]

산마루금 2019. 2. 11. 20:00



9시에 사상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진동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수발사에 도착했다.(10:48)

5명인데도 고맙게 태워주신 택시기사님께 감사드린다^^










본격적인 등산 시작(10:51)











임도를 따라 조금 올라가니 가족 납골당이 나타났다.









우리 회장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










임진외란 때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분의 묘소라 옷깃을 여미게 만든다.

아직도 일제의 잔재를 뿌리뽑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굽이 살펴주시옵소서...








근처에 적석산이 있는데 거기처럼 돌이 널판지를 쌓은듯 놓여있다.



 







벌레집 같은데...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