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강진 주작산 (4) [2018-04-08] 본문
뒤에도
앞에도 이어지는 줄
계단이 있는데도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오소재에서 3키로나 걸어온 모양이다.
그런데 2시간 반이나 걸린 모양이다. 갈 길이 먼데...
앞을 보면 한심하지만 그래도 뒤를 돌아보면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저길 또 올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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