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거창 우두산-의상봉 (5) 부약산 [2018-03-04] 본문
저멀리 피노키오바위가...
위에서 보니 왼쪽의 바위가 공룡의 등하고 똑 같은 것 같다.
눈이 녹지않아 미끄러울 것 같았지만 의상봉에서는 좌측인 길로 내려간다.
여긴 완전 겨울이다.
그나마 길지 않아서 다행이다.
여기에 왜 우두산 정상석이 있는지 모르겠다.
의상봉을 우두산이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다.
부처님을 뵈옵니다^^
샘물도 한 잔 마시고 내려간다.
고견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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