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진안 운장산 (5) [2017-02-05] 부약산 본문
이제 600미터 밖에 남지 않앗다.
이제 다 온 모양이다.
우리가 타고갈 버스가 날 기다리고 있다.
언제 저 집에서 송어화를 맛 볼 기회가 올까?
기대밖이라서 너무 반가웠던 눈속 산행에 바람도 도와주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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