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각산 (4) [2017-01-01]

창녕 조씨 납골당인 듯... (12:11)

남명 조식선생 후손인 듯...

여기서 산악회 지시대로 흥룡사로 내려갔다. (12:25)

직진하여 모충사까지는 아니더라도 각산터널 위로 해서 해안으로 가는게 좋을 뻔 했다.

길도 없는 듯한 곳으로 표시를 다라 내려 가니 좀 넓은 길이 나왔다.

군데군데 조개껍질을 무더기로 버려 놓았다.

여기서도 산악회 표시따라 좌측으로 갔는데

우측에 다른 산악회 표시를 보고 갔다면 좋았을 것 같다.(12:31)

왠 염소(?)

흥룡사 도착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