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봉화 축융봉 (끝) [2016-10-23] 본문
청량폭포 근처인 이곳에서 장인봉을 향해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인공폭포인 청량폭포. 말이 폭포지 폭포 같지도 않다.
참깨 같기도 하고...
갈대도 있다.
거의 다 온 것 같다.
"생각에 거짓됨이 없다"
오늘의 출발지점에 왔다.
학소대.
전국에 있는 학소대만 해도 엄청 많을 것 같다. 생김새도 거의 비슷한데...
뜻하지 않은 폭포가 나를 반긴다.
위에 있는 청량폭포 대신에 여기에 인공폭포를 조성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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