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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레기로 만든 1억짜리 말
바닷가에 떠 밀려오는 나무(유목.流木)를 주워 모아 작품 소재로 사용하는 독특한 예술가가 있다.
영국 예술가 헤더 잰시(Heather Jansch)는 지난 3년 전부터 말, 사슴 등 동물을 소재로 조형물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나무를 이용해 만든 말 조형물은 말 특유의 생동감을 뛰어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기 또한 실제 말과 매우 유사해 멀리서 보면 착각이 들 정도.
만드는 방법은 기본 골격은 철로 만든 유목을 프레임에 맞춰 철사로 고정시켜 만든다고 한다.
한편 그녀의 말 조형품은 작품 당 5만5000파운드(약 1억이상)의 고가에 팔리고 있다.
쓸데없는 쓰레기를 이용하여 대단한 부가 가치를 올리고 있는 편이다
바닷가에 떠 밀려오는 나무(유목.流木)를 주워 모아 작품 소재로 사용하는 독특한 예술가가 있다.
영국 예술가 헤더 잰시(Heather Jansch)는 지난 3년 전부터 말, 사슴 등 동물을 소재로 조형물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나무를 이용해 만든 말 조형물은 말 특유의 생동감을 뛰어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기 또한 실제 말과 매우 유사해 멀리서 보면 착각이 들 정도.
만드는 방법은 기본 골격은 철로 만든 유목을 프레임에 맞춰 철사로 고정시켜 만든다고 한다.
한편 그녀의 말 조형품은 작품 당 5만5000파운드(약 1억이상)의 고가에 팔리고 있다.
쓸데없는 쓰레기를 이용하여 대단한 부가 가치를 올리고 있는 편이다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불거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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