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청도 심심이골 (4) [2016-08-07] 부약산 본문
샘터 도착.
음용불가라지만 한 잔 안 마실 수 없었다.
수건을 적셔 머리를 식힌 다음에 얼마 남지않은 아랫재로 올라갔다.
아랫재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또 휴식!
드디어 아랫재 도착!
따가운 햇살에 바로 내려간다.
마을에 도착한 모양이다.
아직도 가라앉지 안은 태양열에 엄두가 나지 않아 잠시 쉬어간다.
버스가 있는 곳까지 가기가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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