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예천 회룡포 (4) [2016-07-24] 본문
고기를 잡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강을 건너가는 모양이다.
의자봉을 거쳐 적석봉, 사림봉을 가야하지만 폭염주의보 속이라 포기해야만 했다.
제 2 뿅뿅다리
등산은 간단하게 끝을 내고 시원한 물로 머리를 씻으니 살 만 했다.
군데군데 깨끗한 물이 나와서 좋았다.
'사람과 함께하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성산 용소골 (2) [2016-07-31] (0) | 2016.08.02 |
---|---|
천성산 용소골 (1) [2016-07-31] (0) | 2016.08.02 |
예천 회룡포 (3) [2016-07-24] (0) | 2016.07.25 |
예천 회룡포 (2) [2016-07-24] (0) | 2016.07.25 |
예천 회룡포 (1) [2016-07-24] (0) |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