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의성 비봉산 (3) [2016-06-26] 본문
500미터만 가면 "여인의 턱"이란다. ㅎㅎ
남근석을 보러 갈려다 말았다.
드디어 정상 도착.
일행끼리 도란도란 둘어앉아 식사를 했다.
나눠주는 버찌주를 두 잔 마셨더니 핑 돈다.
밤알버섯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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