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김해 경운산 (2) [2016-05-08] 본문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
조그만 운동장이 있는데 사람들이 몇 보이는데 족구를 하다 쉬고 있는 중인 모양이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데 왼쪽 길을 따라내려가다 다시 올라와야 했다.
버려진 산소.
전에 한 번 왔었던 전망대이다.
분산성
김해 중심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저 뽀죡한 산이 임호산이다.
연지공원도 보이고...
아카시아. 오랫만에 보는 것 같다.
여기서 내려가면 내동이고 우리 선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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