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남원 바래봉 (6) [2016-02-14] 본문
설경을 보면서 임도로 여유롭게 내려오니 흥이 절로 난다.
이제 바닥이 보인다.
거의 다 온 모양이다. 운지사로 가는 길도 보인다.
눈은 소리없이 계속 내리고 있었다.
그림 같은 풍경을 눈에 가득 담고 집에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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