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재미있는 유~머와 덕담(제1부) 본문
★재미있는 유~머와 덕담(제1부)
미혼남자가 비뇨기과에 가는 것은 벌이다.
♥ 정력감퇴 "자네 부인은 항상 신경질을 부리며 자네한테 바가지를 긁어 대더니만, 의사한테 한 마디만 해 달라고 부탁 했거든."
♥ 처량한 남녀 도저히 만족시켜 줄 능력이 없는 남자. *훨씬 처량한 여자-그런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여자는 예쁘다는 말을 들을 때 거만해진다. 5더하기 5는?" 하고 물었다. 일본인 수험생은"10입니다"하고 대답했다. 다음으로 중국인은 같은 질문에 15라고 대답했다. 세 번째로 유대인은 "영감님,얼마로 할까요?" 하고 대답했다. 결국 유대인인 수험생이 채용되었다. "정말 약 올라 이치겠다." 도시 처녀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고추밭을 몇 번 왔다갔다 하자 이 소식을 들은 한 농부가 마침 서울을 방문중인 헌데 고추밭의 고추들은 생기를 찾지 못하고 이것을 서울농대교수는 신토불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즉 한국 고추는 한국 여학생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어느 날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무심코 앞에 있는 옆에 앉아있던 부인이 그 우산은 제 것입니다. 그는 당황하여 그 여자에게 사과했다. 그날 저녁 회사에서 귀가할 때, 그는 이제까지 회사에 놓아두었던 5개의 우산을 가지고 나왔다. 그런데, 하필 지하철 안에서 아침에 만난 부인을 또 만나게 되었다. 그 부인은 생긋 미소를 띠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결국 오늘은 큰 수확을 얻으셨군요."^_^ 더위도 잊고 몸매도 자랑하고 싶은 호순이가 수영장을 찾았다. 비키님 차림으로 수영을 하던 호순이는 수영복 패티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어쩐지 시원하고 허전하더라니" 호순이는 옆에 있던 푯말로 아래를 가리고 물에서 나왔다. 순간 사람들이 깔깔대고 웃었다 푯말에"남성전용"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이다 당황한 호순이는 얼른 다른 푯말로 바꿨다. 그러자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기 시작했다. "대인 3천원,소인 2천원"이라고 쓰여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또 바꿨더니 더 큰 폭소가 터졌다. 이번엔"깨끗이 씻고 들어오세요"였다. 얼굴을 들 수조차 없게된 호순이는 그러자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더 커졌다. "수심이 깊어 익사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남자는 2만원,여자는 1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남자가"왜 나는 더 내느냐!"고 따졌다. 그러자 경찰이 대답했다. "당신은 흔들었잖아. 그래서 두 배야." 고령의 할머니가 어디다 전화를 거시는지 수화기를 들고 누르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다이얼이 늦었으니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십시오" 라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이 할머니 수화기에 바짝 입을 대고 애처러운 표정으로…… "이봐요 색시, 그러지 말고 좀 연결해 주시구랴!! 늙은이가 빨리 못 눌러서 그래. 얼른 좀 연결해줘!!^_^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맥주를 세 잔 시켰다. 그리고는 술잔을 번갈아가며 마시는 것이었다. 술집 주인이 의아해서 물었다. "손님,한 번에 한 잔씩 마시지 않고 왜 번갈아가며 마십니까?" 남자 왈, "사실 저희는 삼 형제인데 서로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서로 헤어지면서 약속했죠.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마시던 추억을 기억하며, 나머지 사람것도 마시자고. 그래서 두 형님과 마시는 기분으로 이렇게 마신답니다." 남자는 단골이 되어 그 술집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나타난 남자가 술을 두 잔만 시키는 것이었다. 순간 가게 안은 고요해지고 사람들의 시선은 남자에게 쏠렸다. 술을 마시고 있는 그에게 술집 주인은 어렵게 입을 열었다. "형님 일은 참 안되셨습니다.어쩌다가……" 그러자 남자는 두번째 잔을 홀짝이며 답했다. "형님들은 괜찮으십니다. 제가 술을 끊었거든요."
|
'잠시 쉬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0) | 2014.02.07 |
---|---|
자연의 힘 !! 용암 분출(하와이 : 1912, 2, 24) (0) | 2014.02.06 |
지구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호수(오스트리아) (0) | 2014.02.05 |
미국의 어느 가족에 얽힌 이야기 (0) | 2014.02.05 |
헝가리의 줄넘기 팀 (0) | 201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