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지니의 소원 본문
지니의 소원
한 젊은 부부가 골프를 치다가 큰 저택의 유리창을 깨버렸다. 사과하기 위해 갔는데 탁자 위에는 비싸보이는 램프가 깨져있었다. 남편 : 아이구 죄송합니다. 깨진 것들은 물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웃으며 말했다. 주인 : 사실 저는 램프속에 갇혀 100년동안 주인님만 기다리던 '지니'입니다. 저를 자유롭게 해주셨으니 세 가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단, 마지막 소원은 제게 주신다는 조건하에...
부인은 거대한 저택을 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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