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날이 더워지니...그냥 웃지요" 본문
"날이 더워지니...그냥 웃지요"
날이 점점 더워지니
별 요상한 차림새로 다니는 여자들,
제발 우리 아는 여자들은
이러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흐~~~~!!
집안 딸내미들(아줌씨들) 단속 좀 합시다~!
이것도 옷이냐?
다용도(?)로 간단 편리해서 좋기는 하겠네.
등짝을 한대 후려치면 어떨까?
팬티는 입은겨? 안입은겨?
속치마여? 겉옷이여?
신경쓰이면 벗고 다니지,,,
허허허.
아예 안입은 차림이구먼.
교통사고 유발시킨다.
뭔 스타일이랑가?
보이고 비치고,,,,, 짧고,
조신하게 행동해야제~!
그 차림새로 자전거라니,,,,
수영복 살 돈이 없어서
노팬티로 물놀이 하는구먼.
눈요기로는 좋은디,,, 앞에서 보면,,,,
헉~!
궁뎅이가 별로 안이쁘구먼 그러네.
치마 뒷자락이나 잡고 올라가야지,
밑에 사람 홀리는겨~??
단속 좀 잘하라니까,,,
근디 팬티를 두개나 입은겨~?
언제 어디서나 뒷태를 조심하라니께,
다 보이잖여~!!
뭔 옷이 요상스럽다냐?
속옷은 아닌 모양인디,,,,,쯧
차라리 벗어라, 벗어.
허허허.
한술 더 뜨는 차림세네요.
속옷 자랑하는겨~~??
이 여자도 마찬가지일세.
그렇게도 보여주고 싶은겨~~??
끼였다, 끼였어.
응할 응, 응뎅이로구먼.
뭐라고 지껄이는가?
봐달라고?
뭘~??
정말 가관이로다.
저게 옷차림이냐? 뭐냐?
저러고 다니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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